성남시립국악단 제3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

문화
성남시립국악단 제3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
  • 입력 : 2021. 06.21(월) 10:07
  • 성남/윤재갑기자
[성남/윤재갑기자] 성남시립국악단은 제3대 진성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 성남의 빛 ‘樂園之響’을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갖는다.

이번에 새로 취임하게 되는 진성수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한국 음악과를 졸업하고, KBS 국악관현악단 피리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미국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지휘 석사 학위를 수여 받고, 전북 어린이 국악관현악단,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등 여러 단체를 거치며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휘자로서 역량을 키워오다 올해 4월 성남시립국악단 제3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날 연주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지치고 힘든 시민들과 예술인들을 위로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갖고자 하는 모두의 바램과 國泰民安을 향도하는 울림의 향연인 성남의 빛 ‘樂園之響’ 으로 준비하였다.

진성수 지휘, 김정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사회로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으로 첫 무대의 막을 열고,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 ( 편곡 초연, 협연 이태백), 지영희류 해금산조 협주곡(협연 김영재)와 방영기의 선소리 ‘산타령, 맹꽁이 타령’ (소리 방영기, 장수희, 김희복, 홍주연, 방글)이 출연하며, 국악관현악을 위한 ‘축제’로 마무리한다.
공연은 대면 관람과 국악방송 유튜브, 페이스북으로 생방송 된다.

현장 관람티켓 배부는 잔여석에 한해 공연 한 시간 전 선착순 배부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취임연주회가 될 전망이다.


성남/윤재갑기자 yjk186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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