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안양시민의 행복파트너로 '시민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

기획/특집
안양도시공사, 안양시민의 행복파트너로 '시민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
  • 입력 : 2022. 05.10(화) 15:52
  • 안양/정영창 기자
[ 안양/정영창 기자 ]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명품도시 안양건설, 시민행복 시설관리,라는 미션에 따라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경제적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해왔다 고 밝혔다.

안양도시공사는 지역개발과 시민 복리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1995년 12월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공사의 주요사업은 시설관리 대행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의 두 축으로 구분된다. 먼저, 20년 이상의 전문적 시설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55만 안양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체육시설 운영사업, 생활 밀접분야 지원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지원사업,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및 공영주차장 관리 등 교통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3월 도시공사 출범 이후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4차 산업혁명 거점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을 새롭게 주도하고 있다.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균형개발 추진을 통해‘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비전 달성에 매진하고 있는 안양도시공사 배찬주 사장으로부터 공사의 경영방침과 역점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 위기를 기회로, 어려움 속 빛난 리더십

배찬주 사장은 임기 대부분을 비상 경영체제로 운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먼저, 사업별 주요 업무 성과분석 기반 수익원 창출과 비효율 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영주차장·생활체육시설 등 신규 대행사업 수탁과 총 5,569억 원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확대로 수익을 증대하는 한편, 시설 자체 보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의 자구책 마련으로 지난해 약 8억 9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혁신과 함께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섰다.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력을 통한 시민 안전 수송 서비스 제공, 기관장을 필두로 한 임시선별검사소 및 백신 접종센터 인적·물적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외에도 2년 연속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통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상생 소비 촉진, 시 산하기관 최다 일자리 창출 등 공동체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피해 극복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 2021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등급 달성 ▲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유공기관 표창 ▲ 고용노동부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및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여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경영성과와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패 Zero’청렴도 최고 수준 윤리경영

2021년은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했던 한해였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공사는 도내 유일한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청렴의식 내재화 성과를 인정받아 내부청렴도 최우수등급과 58개 지방 공사·공단 가운데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청렴도 최고 수준 윤리 공기업으로서의 영광은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이어졌다. 안양시 산하기관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고, 반부패 역량 제고·청렴도 향상 등 투명한 조직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로부터 감사 및 청렴 유공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공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과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 10대 원칙 준수 기반 UNGC 재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반부패 경영체계 이행 검증을 완료했으며, 인접 도시공사(군포·의왕)와 감사협의체를 구성하여 청렴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상호존중·소통경영으로‘좋은 직장 만들기’

배찬주 사장은 취임 이후 조직구성원의 소통 및 공감 기반‘일하고 싶은 직장’구현을 한결같이 강조해왔다. ▲ 23년 연속 노사 무분규 사업장 달성 ▲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확산 협약기관 ▲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선정 등 빼곡한 인증 성과에서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기관장의 경영철학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러한 소통경영 철학은 고객만족경영 구현이라는 공사의 경영방침과도 연결된다. 공사는 시민 소통 확대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공사 직원을 주축으로 한‘SNS 시민 네트워크 소통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SNS 활성화를 통한 시민 맞춤형 소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렇듯, 시민의 목소리를 공사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실천으로 시민 중심 고객만족경영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 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사랑·희망·행복나눔’

공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집수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1년 1월부터 11년 연속‘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직원별 후원금 납부와 전문 기술인력을 활용한 주택 보수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임직원 단체헌혈을 이어오고 있는 공사는 지난해 7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 연 4회 정기 헌혈을 통한 혈액 수급난 극복과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관내 복지관·자립생활센터 및 사회적기업과의 상생 업무협약 체결로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 릴레이, 관내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배달, 사랑실천회 소외계층 후원 활동, 장애인·교통약자와 함께하는 추억여행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4차산업 핵심기술 활용 경영혁신 박차

국제기준 시설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 등 전문적 시설관리 역량을 보유한 공사는 혁신 기술과 공공서비스의 융합으로 다가올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올해 공사의 역점 사업계획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단연 ‘스마트’와 ‘안전’이라고 할 수 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체육시설 운영, 생활·교통지원 등 전 영역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 시설관리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 안전을 선도할 방침이다.

공사가 표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의 대표적 사례로 5G 기반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설물 안전 실증사업 선정으로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공사는 연간 100만 명이 이용하는 안양종합운동장 체육시설에 5G 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구축, 3D 공간 모델링을 활용한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과 IoT 센서·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에너지 수요 예측 및 최적화 시뮬레이션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운영효율 증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및 IoT LED 보안등 원격제어시스템 확대, 체육시설 온라인서비스 도입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방위적 업무혁신을 이끌고 있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시대, 공사가 펼쳐나갈 고품격 스마트서비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역 곳곳에 새바람’도시개발사업 안정적 정착 도모

공사는 2019년 3월 자본금 52억 원으로 설립되어, 2020년 12월 현물출자 635억 원, 지난해 2월 267억 원의 현금출자를 통한 단계적 증자를 통해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공사 출범과 함께 신설된 개발사업실은 지난해 2월 개발사업본부로 승격, 성과지향 조직 개편을 통한 안정성 강화와 전문인력 영입을 통한 역량 구축으로 도시개발 활성화를 위한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2019년 7월, 지역발전을 위한 안양시·안양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3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개발사업 본격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공사는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에 공동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다.

관양고 일원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과 맞춤형 주택공급으로 안양시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2021년 3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개최, 안양의 ‘BIG 3 스마트시티 플랜’(관양 그리니티시티,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첫 삽을 떴다.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와 일자리 중심 지역 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고시로 청신호가 켜졌다. 공사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절차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GTX-C 노선을 포함한 4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수도권 남부 최대 교통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사가 환지방식으로 단독 추진 중인 석수역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3월 환지예정지 지정을 거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향후 지장물 보상, 철거 및 부지조성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기존 무허가건축물의 체계적 개발과 준주거지역 및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도시 관문 이미지 제고와 역세권 부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공사는 범계역 일원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GB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인 석수 안양천 체육공원 조성사업,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등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성장동력 마련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의 단계적 확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 공사 존재 이유는 시민 행복, 시민중심 경영 확립

안양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전국 수준의 내실 있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공사는 4차 산업혁명 선도·스마트시티 롤모델 비전을 품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출범 3년 만에 시설관리 및 개발사업 전 분야에 걸쳐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공사 임직원은 창의적 마인드와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경영혁신 성과 창출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양/정영창 기자 jungyc@sudokwon.com
안양/정영창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