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6344명…전주대비 877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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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6344명…전주대비 8773명 줄어
위중증 232명, 6일째 200명대
중환자실 가동률 17.3% 안정세
  • 입력 : 2022. 05.24(화) 10:09
  • 김부삼 기자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코로나19검사센터를 찾은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해외 입국자가 입국 전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뿐 아니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한다.
[김부삼 기자] 월요일인 지난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344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19명으로 106일 만에 20명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만6344명 늘어 누적 1799만3985명이다.
평일 검사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날 9975명보다 1만6369명 늘고, 1주 전 월요일 3만5117명보다는 8773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만6301명, 해외 유입은 43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1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046명(15.4%), 18세 이하는 5583명(21.2%)이다.
지역별로 경기 6031명, 서울 4271명, 인천 1035명 등 1만1337명(43.1%)이 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4964명(56.9%)이 발생했다. 부산 1527명, 대구 2054명, 광주 590명, 대전 907명 울산 751명, 세종 275명, 강원 1065명, 충북 901명, 충남 1150명, 전북 1060명, 전남 922명, 경북 1665명, 경남 1826명, 제주 271명 등이다.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19명으로, 누적 2만4006명이 됐다. 사망자가 20명 이하로 발생한 건 지난 2월7일 13명 이후 106일 만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232명으로, 6일째 2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17.3%다. 수도권 가동률은 14.7%, 비수도권은 24.4%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계적 병상 감축 정책으로 중환자병상은 전날에 비해 239개 줄어든 1911개, 감염병전담병상은 619개 줄어든 3846개로 축소됐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4만2986명이며 이중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9524명이다.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된 환자는 2만2392명이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981개소, 일반관리군의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병·의원은 9701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246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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