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문산 역세권 친수환경 택지 개발

지방종합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문산 역세권 친수환경 택지 개발
문산 10만 시대 앞당긴다…문산권 발전공약 발표
자이언트 등 미군 공여지 조기 택지 개발
읍사무소는 노인복지회관 포함 복합건물형태로
현 문산행복센터는 증축시켜 구청 청사로 승격
  • 입력 : 2022. 05.24(화) 11:19
  • 파주/허윤 기자
조병국 후보 모습
[ 파주/허윤 기자]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24일 북파주의 대표 도시인 문산을 인구 10만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문산 역세권 개발 공약을 내 놨다.

조 후보는 이날 문산권 개발계획과 관련 인구 5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수환경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문산 역세권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역세권 개발은 문산역에서 동문천을 끼고 선유리에 있는 미군 공여지 2개소 자이언트와 게리오엔을 조기에 택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 같은 개발로 문산 10만명 인구시대를 맞기 위한 행정구역 개편방안도 발표, 현재의 문산읍 행복센터를 파주북구 청사로 승격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구 청사는 주민 수요를 감안해 1~2개층을 증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산읍을 철길 기준 2개동으로 분동할 경우 1동 사무소는 구 읍사무소 자리에, 2동 사무소는 선유리 미군반환공여지에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 읍사무소에 들어서는 1동 사무소 건물은 노인복지회관과 보건소도 함께 들어가는 복합건물형태를 띨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허윤 기자 hu1103@sudokwon.com
파주/허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