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공기살균 전문기업으로 발전시켜 해외로 진출

기획/특집
세계 최고의 공기살균 전문기업으로 발전시켜 해외로 진출
● 2022 우수 유망중소기업 - ㈜에어몬 이종훈대표

특허출원 2년4개월만에 세계 최초 복합살균방식 특허 받아
축사 유해가스 살균에 탁월한 효과… 이동식 소형도 가능
KTL의 실험에서 부유 세균 99.9% 제거의 놀라운 성적 인증
KTL 인증 거치지 않은 제품 ‘우후죽순’ 판매 아쉬워
‘에어를 다스리는 몬스터(에어몬)’답게 세계최고 제품 개발
  • 입력 : 2022. 11.29(화) 16:04
  • 박성태 대기자
[박성태 대기자 ]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서른 여덟번째로 공기 살균 전문기업인 (주)에어몬을 소개한다.
▲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제거 통합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종훈대표.

"사실 우리 회사는 시사뉴스가 2021년 9월 히든기업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소개된 업체인데 2년 2개월만에 다시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인터뷰를 다시 하게 된 이유는 바이러스와 살균에 대하여 잘 모르던 시절에 세계적인 대학들과 머리를 맞대어 세계 많은 석학 분들의 도움으로 복합살균 방식에 대해 연구를 시작해 이에 대한 특허를 2020년 4월에 출원하여 2년 4개월만인 지난 9월에 특허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받은 특허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해가스를 세계 최초로 원천적으로 분해하여 안전하고 문제없는 공기질을 제공하여 누구나 일하기 쉬운 공장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 의미가 있습니다.
‘에어를 다스리는 몬스터’라는 의미의 사명을 사용하는 만큼 ‘세계 최고의 제품개발 생산’ 이라는 목표아래 loT를 바탕으로 한 ICT 제품 개발, 핵심인력, 핵심기술, 전문협력업체 구축, 자체 생산 공장, 원천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기계장치, 독창적인 제품, 통합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세계 NO.1을 지향하는 공기 살균 전문기업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인터뷰 내내 이종훈 부회장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신이 있어 보였다. 그가 그렇게 자신 있는 이유를 그에게 직접 들어본다.

■ 기업소개를 하면.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살균을 통한 바이러스 제거를 목표로 ‘에어를 다스리는 몬스터(에어몬)’가 되기 위하여 세계 최고의 제품 개발/생산이라는 가치 아래 기계장치, 통합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세계 No.1을 지향하는 공기살균 전문기업이다. (주)에어몬은 LG중앙연구소, SK하이닉스반도체,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대기업 연구소출신 개발자들과 디자이너가 합심하여 만든 기업으로 미국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뉴저지 주립대학 약학대학 마리오스쿨, 벨기에 겐트대학교 바이오-케미스트리 엔지니어링 등 해외 유명 대학들과 한국의 서울대학교 반도체 공동연구소, 아동병원 원장 등의 자문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기술에 사용되는 CVD 단위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이온 분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단시간 내에 살균을 가능하게 하는 ‘에어 포켓시스템’과 복합살균을 위한 ‘7단계 살균 시스템’ 포함해 저희가 개발한 기술들을 WHO가 인증한 국가 유일 살균 인증 시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 의뢰해 테스트한 결과 ‘부유 세균 99.9% 제거’, ‘부유바이러스 98.6%’라는 성적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대형 시스템을 가동 할 때 플라즈마 사용으로 인해 오존의 대량 발생으로 오존의 잔량을 다수 축소시키는 기술이 필요한데 자체 필터를 개발해 오존의 잔량을 저감시키는 ‘소프트 오존 저감시스템’ 기술을 개발해서 0.0029PPM의 성적을 얻었다.

■ 최근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특허내용은?

지난 9월 ‘복합 살균을 통한 공기살균시스템’ 특허를 받았으며 중요한 기술 내용은 모든 유해가스들(TVoCs)을 최첨단 반도체기술의 원소단위의 이온 분리 메카니즘 처리 원리기술을 기반으로 적용하여 특정 이온의 분리를 통해 유해가스(TVoCs) 분해와 산소 발생을 하는 특허이다.
바이러스와 살균에 대하여 잘모르던 시절에 복합 살균방식을 연구 개발한 후 2020년 4월에 특허를 출원하여 2년 4개월(30개월)만인 지난 2022년 9월에 특허를 받았다.
워낙 바이오+반도체+화학+정보통신기술 등 복합적인 원천 기술들을 적용한 기술하므로 복잡한 특허 내용에 대한 기술 보정설명도 추가로 해야 했고, 특허청의 전체 공보를 통해 에어몬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검증도 받아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기에 신청한지 2년 4개월이 걸렸다.
(주)에어몬은 이번에 받은 원리 특허를 기반으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제품 특허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유해가스 분해장치, 악취/병원균 분해 장치를 비롯한 다양한 파생 제품을 최선을 다해 개발해 나가고 있다.

■ 이번 특허의 의미는?

기존 공장이나 유해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축사 등은 집진기라는 미세먼지 저감위주의 장치를 통해 운영되었고, 대형공장의 경우 유해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스크라버를 사용하였으나 카본을 통한 유해가스 저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각각의 공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외부로 방출하는 수준이었다.
외부로 방출된 유해가스는 다시 바람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어 도금, 도장 및 인쇄 등의 공장들에서는 유해가스가 가득 찬 상태에서 공장이 운영되어 환경과 보건에 많은 문제점을 앉고 있다. 이로 인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공장 등 독극물을 사용하는 대기업은 물론 화학, 도금, 도장 등을 사용하는 중소기업과 돈사, 우사 등 축사를 운영하는 농장들까지 유해가스 문제가 직원들의 암 등 질병을 유발하고 주변에 민원을 발생하는 등 사회적인 큰 화두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주)에어몬이 받은 특허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해가스를 세계 최초로 원천적으로 분해하여 안전하고 문제없는 공기질을 제공하여 누구나 일하기 쉬운 공장 환경을 만드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동식을 적용하여 50인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이 준비기간을 3년 유예받은 상태에서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으로 만들어서 공급하므로 안전한 중소기업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독일 및 싱가포르 등에서도 관심을 가져 상담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공장이나 축사 등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는 ◆톨루엔(C7Hs):접착제, 유성페인트, 인쇄용 잉크, 도료, 니스의 등에서 방출되며 두통, 현기증, 눈떨림, 어지럼증, 기억장애, 피로 등 현상을 일으키고 고농도에서는 강한 마취작용을 일으키는 화학물질 ◆암모니아(NH3):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 기체로 분뇨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 ◆폼알데하이드(HCHO):메탄올의 산화로 만들어지며 색깔이 없이 투명하며 자극성이 강한 냄새를 띤 기체상의 화학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질로 전자기판, 본드와 페인트,방부제 및 소독에 사용되어 지며 국제암연구소에서는 1등급 발암물질로 분류 ◆아세트알데하이드(CH3CHo):특유의 톡쏘는 악취가 나는 무색 기체로 분뇨 냄새 등의 구성 물질 ◆초산(CH3COOH):무색의 자극성 강한 냄새를 가지며 식초의 구성 물질 등이다.

■ 기존 유사 기능의 기술, 콘텐츠, 상품들과 비교했을 때, 귀사 기술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미세먼지는 물론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공기 전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을 넘어 실내 ‘공기살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장요구를 틈타 살균기능이 정부 요구수준에 못 미치는 제품을 판매하거나 국가공인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대다수여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과학에서 기술 차이는 숫자로 표현한다. 본사는 국가 유일 살균인증 시험기관인 KTL의 실험에서 ‘바이러스-프리’ 최저인 1단으로 작동하여 부유 세균 99.9%제거, 부유 바이러스 98.6%의 놀라운 성적을 받았다.
IoT기술을 적용하여 휴대폰을 통한 사전 무균실시스템으로 시작 전에 원격으로 무균실을 만든 상태에서 사람들이 입실하여 초기의 안전까지 지켜내고 있다. 아울러 대기업 본사나 공장, 정부기관 등 대형건물에서 네트워크를 통한 ‘에어몬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 그동안의 실적은?

세상의 빛을 이용하여 모든 사람들이 에어몬의 [Ai 무균실 공기살균솔루션]을 구축하여 마스크 없이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다시 회복시키는 중심 역활을 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9~2021년 설립기, 도입기와 도전기를 통해 제품의 개발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2022년부터 제품 양산 체제로 진입하여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추진하고 2023년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시장에서 성공을 바탕으로 주요 선진국에 해외진출을 하며 2024년에 국내외에 제품 판매 매출을 극대화하여 매출과 이익을 제고하여 주변 파생 제품들을 개발 및 판매를 시작하여 2025년에 상당한 매출과 이익을 바탕으로 IPO를 성공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기존 관공서와 지역별 영업 등 국내 영업망을 확대 구축해 매출 향상과 이익 극대화하고 해외 거래처 개척을 위해 KOTRA / OKTA를 통한 총판 확보,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폴, 카타르 및 두바이 등 주요 거점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품 및 조립 단순화, 표준화로 원가 절감, 재설계를 통한 제품 성력화 등을 통해 제품의 양산화를 꾀해 이익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신규 파생 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
또한 소액투자 및 연구개발 과제 유치를 통한 운영 자금, 기보, 신보 및 중진공 자금 , 나라별 총판권 판매, 기술 IPO등을 통해 투자 및 자금 유치를 계속 해 나가겠다.
박성태 대기자 sungt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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