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남종섭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만나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건의서 전달

경기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남종섭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만나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건의서 전달
  • 입력 : 2023. 05.29(월) 13:21
  • 우민기기자
[우민기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남종섭 대표(경기도의회, 용인3)는 지난 26일 국회에서 박광온 원내대표를 만나 지방의회 기능 및 역할 강화 내용을 담은 제도개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 이현창 부회장(전남도의회, 구례), 송재혁 사무총장(서울특별시의회, 노원6) 등도 함께 했다.

남종섭 대표는 박광온 원내대표에게 건의서를 전달하면서 인사청문회 시행 및 교섭단체를 명문화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정법률안의 시행에 앞서 지방의회 권한행사를 막고 있는 각종 제약요인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국광역의원협의회가 건낸 건의서에는 ▲지방의회 교섭단체 예산지원 ▲지방의회 전문위원 정수 현실화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 운영 ▲지방의회 자체 감사기구 설치 및 운영 ▲지방의회법 조속한 제정 ▲의회사무처 중간 직제 신설(3급 국장) 등 지방의회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안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박광온 원내대표는 “당에서도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향후 행정안전부을 방문하여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다각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우민기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