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임시완, 한밤 중 생긴일?…'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2022년 11월 29일(화) 21:07
[김부삼 기자] 배우 김설현과 임시완의 얼큰한 한밤 중 만남이 그려진다.
29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극본 이윤정·홍문표)에서는 여름이(김설현) 잃어버린 돈다발을 찾기 위한 소동이 펼쳐진다.
여름은 대범에게 연이은 흑역사를 남겼다. 대범을 여자로 오해하고 실수로 공을 차기도 했다. 그 때마다 대범은 말없이 여름을 도와주고 챙겨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4회 스틸컷에서는 대범 앞에서 다시 흑역사를 쌓는 여름의 모습이 담겼다. 술에 취한 여름은 대범에게 주정을 부리고 있고, 대범은 전봇대에 머리를 박으려는 여름을 막아주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쓰레기 봉지를 뒤지고 있는 여름이 포착된다. 그가 애타게 찾고 있는 것은 돈다발이었다. 얼마되지 않았으나, 전 재산이었기에 여름은 온 마을을 뒤지고 다닌다.
제작진은 "김설현의 만취 연기와 임시완의 호흡이 빛날 것이다. 두 배우가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내며 귀엽고 유쾌한 장면들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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