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의장선거 관련 민주당 입장 표명

정치
안양시의회 의장선거 관련 민주당 입장 표명
  • 입력 : 2020. 07.19(일) 16:44
  • 안양/정영창기자
최근 안양시의회 의장선거를 둘러싸고 빚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이재정(안양 동안을), 강득구(안양 만안), 민병덕(안양 동안갑) 국회의원은, 안양지역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의회민주주의를 뒤흔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여러 시민들의 문제의식에 그 책임을 통감하며, 뼈아픈 반성으로 함께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최근 일련의 상황들은 안양시의회 전체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시키고, 안양시민들의 자존심마저 훼손시켰다”며, “시대에 맞지 않는 구태 정치로, 진작에 폐기됐어야 할 모습들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번 일을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지역 정치의 구태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통렬한 반성,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역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안양/정영창기자 jungyc@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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