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집합금지·제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지원

경제
중진공, 집합금지·제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지원
상시종업원수 5인 이상, 1.9% 고정금리 적용
  • 입력 : 2021. 08.02(월) 12:59
  • 인천/윤길상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부(지부장 김현진, 이하 중진공)은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집합금지·제한시설 지정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8월 2일(월) 밝혔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임차료 등 경영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해당 업종에 1.9%의 고정금리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또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요건을 완화했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제한시설 업종 중 유흥주점, 콜라텍을 제외한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학원, 노래방,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11종이다. 집합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PC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숙박업 등 9종이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당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이다.

김현진 중진공 인천서부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집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임대료나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자금 신청·접수 및 지원요건 관련문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또는 중진공 인천서부지부로 하면 된다.
인천/윤길상기자 yoonkilsang5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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