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인천=수도권일보] 윤명록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지경호 센터장)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최우선 보호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과 서구청소년센터, 가좌청소년센터의 지목을 받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인천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센터 임직원 모두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다음 주자로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을 지목했다.

인천/윤명록기자 3220507@naver.com 인천/윤명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