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섬유공장 화재…2시간 만에 초진

사회
대구 달서구 섬유공장 화재…2시간 만에 초진
  • 입력 : 2023. 02.01(수) 09:11
  • 대구/ 이영준 기자
▲1일 오전 6시50분께 달서구 이곡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사진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3.02.01
[대구/ 이영준 기자] 대구시 달서구의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50분께 달서구 이곡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째 진화 중이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29분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을 끄기 시작한 지 2시간여 만인 오전 8시45분께 초진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73대, 인원 21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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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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