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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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 시동
  • 입력 : 2023. 03.23(목) 11:03
  • 인천/조희동 기자
[인천/조희동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노후화된 농어촌민박 환경 개선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외벽 도색, 객실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환경개선 등 소규모 노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1개소당 2천만 원(자부담 6백만 원 포함) 까지로, 신청은 각 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이 3년 이상 옹진군에 계속되어 있고,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자기 소유(또는 임차)의 단독주택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농어촌민박 사업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군에서는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의 지원단가를 1천5백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하여 민박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노후 시설이 보수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주환 농정과장은“노후화된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으로 관광객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민박업 소득을 늘려 농촌관광 산업에 활력을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조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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