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 인천중부소방서장, 지하상가 현장지도 방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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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 인천중부소방서장, 지하상가 현장지도 방문 나서
  • 입력 : 2023. 03.24(금) 10:25
  • 인천/최종순 기자
[인천/최종순 기자] 인천중부소방서가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지하상가를 찾아 화재예방 현장지도 방문에 나섰다.

23일 인천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정기수 서장은 화재진압과 인명 대피가 어려운 지하상가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인천지하상가 등 7개소를 직접 찾아 화재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실정에 맞는 피난유도 및 방법 논의,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훼손 확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선 필요사항이 확인될 경우 예방·대응 대책을 강구하여 보완 할 예정이다.

정기수 서장은“지하상가는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과 인명 대피가 어려운 구조인 만큼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자분들은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누구나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하상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최종순 기자 godnf@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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