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시민행동의 날 개최”

사회
더불어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시민행동의 날 개최”
우리 집 식탁에 공포를 불러 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절대 반대 피켓팅, 서명운동 진행
  • 입력 : 2023. 05.25(목) 17:40
  • 평택/서태호 기자
[평택/서태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5월 23일 오후, 평택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 시민행동의 날을 개최하고 반대 서명운동과 피켓팅을 실시하였다.

김현정 위원장은“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하고, “그런데도,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은 명단도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보여주고 싶은 시설만 둘러보는 일본의 들러리가 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어“일본 정부의 방류 계획이 7월에서 8월인데,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고 말하며, “오염수 방류의 들러리가 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을 우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바로 잡아 주셔야 한다, 반드시 방류를 막아야 우리 식탁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고 시민들의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이 날, 역을 오가던 많은 시민들이 서명 운동에 동참하여,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체감할 수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택/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평택/서태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