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 출시

경기
2023년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 출시
2021년 출시 이후 최대인 11개섬 대상
3년차 여행 상품 출시, 하반기 사업 대상지 추가 확대 검토
  • 입력 : 2023. 05.29(월) 10:10
  • 인천/조희동 기자
[인천/조희동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9일,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 및 장봉도 여행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을 출시한다.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의 섬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852명이 연평도, 신시모도, 자월도, 백령도 등의 옹진군 섬을 관광하였고, 관광객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에 올해는 총 1,600명 모객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옹진군 섬을 대상으로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추후 주민들과 대상지를 검토하여 관광 상품을 추가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천체망원경으로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투어’,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섬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카약과 패들보드’,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관광상품은 수익이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는 상품으로,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섬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모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옹진군 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품 결제 페이지는 지난 26일 오전 오픈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조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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