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

사회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
문재인 前 대통령, 한완상-이재정 前 통일부 장관 등 역대 정부 남북관계 주역 대거 참석
  • 입력 : 2023. 09.18(월) 15:22
  • 유한태 기자
[유한태 기자] 2018년 9월 19일 문재인 前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발표한 ‘평양공동선언’ 5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의 힘, 평화의 길> 행사가 오는 9월 19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김대중재단과 노무현재단,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준비위원회, 경기도, 광주광역시, 전남도, 전북도, 제주도 등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토론회와 오후 5시부터 1시간30분 동안의 기념식으로 치러진다.

토론회 오전 세션은 '평화의 힘, 평화의 길'을 주제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좌장으로, 최종건 전 외교부 차관과 임원혁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김도균 전 남북군사회담 수석대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기범 전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평화를 향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연대’를 주제로 문정인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이 주재하고, 5개 광역자치단체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5시 기념식에는 평양공동선언의 주인공 문재인 前 대통령,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한완상 前 통일부 장관, 백학순 김대중학술원 원장, 이재정 前 통일부 장관역대 등 역대 정부의 남북관계 주역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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