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영준 기자] (사)소중한 이웃, 자문위원이자 동구의회 부의장 노남옥 의원(세번째)과 윤정희, 정선정 봉사자와 함께 김장 김치를 손에 들었다

[대구/ 이영준 기자]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 국민들은 모두가 가정과 정부산하 기관 및 봉사 단체에서는 약속이 된 덧 내가족 식구들과 취약계층에 나누어 줄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근다.

이처럼 3일 오전 8시부터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소중한 인연, 봉사 단체(자문위원)에 노남옥 동구의회 부의장이 솔선수범 의회 의원이 아닌 대구 시민의 한 사람으로 김장 김치를 담그는데 동참, '김장'이 유네스코 인류 문화유산에 등재된 지 10년이 넘은 시쯤에 취약계층 520여 가정에 나누어줄 뜻깊은 참여에 함께 했다.

대구/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대구/이영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