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영준 기자] 국가 발전에 쏟은 열정과 나라 살림의 경험과 지식을, 이제 남구 지역사회 발전에 쏟겠다는 노승권 예비후보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이영준 기자] 차별화가 되고 젊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는 대구시 남구 중남구 국회의원 노승권(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힘찬 발걸음을 걷기 시작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지역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주변 상인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12일 오후 2시 남구 주민들로부터 자발적으로 구성된 '남구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남구 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들은 노 예비후보와 면담을 통하여 남구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에 공감하고, 남구 발전을 위하여 뜻을 같이 하기로 했으며, 노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입장을 밝혔다.

대구/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대구/이영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