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교육에 과감한투자로 활력 넘치는 제주 만들 것”... 김한규, 제주시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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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교육에 과감한투자로 활력 넘치는 제주 만들 것”... 김한규, 제주시을 출마 선언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 위해 일자리·산업·교육에 더 많이 투자해야"
"제주 경제 미래 반토막낸 윤석열 정부, 매서운 눈으로 감시하고 잘못 지적할 것"
  • 입력 : 2024. 03.04(월) 14:40
  • 유한태 기자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일(월) “일자리·교육, 과감한 투자로 들썩이는 제주 만들겠다”면서 제주시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일자리와 교육은 제주 발전의 두 축"이라며 "더 많은 일자리와 질 좋은 교육으로 1차 산업과 관광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제주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일자리·산업·교육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한다”며 ▲원도심 벤처타운 조성 ▲사회적경제 예산 복원 ▲신재생에너지와 용암해수 등 제주의 강점을 살린 기술산업 지원 ▲RIS사업과 연계한 제주 교육발전특구 안착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4·3 희생자분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4·3특별법을 발의해 통과시켰고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시킨 해녀 예산을 복원해냈다"라고 말하며 제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성과로 강조했다.

그리고 "벤처 투자 위축 우려를 전했음에도 정부는 펀드 예산, R&D 예산, 사회적경제 국비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라며 불경기에 투자를 위축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행태를 두고 "제주 경제의 미래를 반토막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권이 국민을 무섭게 생각하지도 않고,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지도 못하고, 국민의 이익이 아니라 자기의 특권을 지키기에 급급한 비극적인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도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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