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후보, 44억 9,500만원 예산 확보 지원한 송정초 솔빛관 준공

지방종합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후보, 44억 9,500만원 예산 확보 지원한 송정초 솔빛관 준공
  • 입력 : 2024. 03.04(월) 16:38
  • 우민기 기자
[우민기 기자]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이 4일 송정초등학교 솔빛관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개관한 송정초등학교 솔빛관은 체육관과 급식소를 겸비한 시설로서, 김 의원이 2020년 12월 ‘2021년도 경기도 교육협력사업’ 예산 확보를 지원하면서 시작되어 이번 준공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앞서 김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첫해부터 장안구의 교육시설 투자 필요성을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을 강조하는 내용의 ‘교육정책 제안서’를 만들어,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과 함께 이재정 당시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설득하는 등 발로 뛰며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오늘 개관한 송정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 25억 6,400만 원과 급식소 설치 예산 19억 3천100만 원을 비롯하여 장안구 소재 7개 학교 체육관 건립에 186억 9400만 원, 급식소 4개소 설치에 75억 8300만 원 등 총 262억 7700만 원의 예산을 배정받았다.

솔빛관이 개관하게 되면서 송정초 학생들은 쾌적한 환경의 식당에서 식사하게 되었고, 한파나 호우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 활동 및 다양한 학내외 행사 역시 가능하게 되면서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긴 공사 기간 견뎌오신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 큰 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챙겨주신 선생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고 “입학식 날 준공식을 하게 된 만큼 학생들에게 멋진 입학 선물과 개학 선물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첫 해 노력한 예산으로 짓기 시작한 교육시설들이 하나 하나 준공하고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제 고향 장안에서 아이들이 계속 터 잡아 살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민기 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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