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마을 안녕과 번영 기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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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마을 안녕과 번영 기원하다.
광주시 목현1통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장승제
  • 입력 : 2024. 06.10(월) 13:12
  • 광주/윤재갑 기자
광주시 목현1통, 단오절 맞아 마을의 번영과 안녕 장승제 가져
[광주/윤재갑 기자] 단오절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 장승제를 가졌다.

광주시 목현동에서는 10일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수호신 ‘느티나무 정자 팔각정’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장승제를 가졌다.

이날 장승제에서 한국불교 태고종 불광사(주지 현진스님)의 집도로 마을의 수호신 100여년된 느티나무 아래서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장승제를 갖고 불교의식으로 ‘법랍법폐’를 시작으로 스님들의 바라춤과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또한 마을의 수호신을 기르는 장승제는 2년에 한번씩 갖는 것으로 목현동에서는 지난 코로나 ‘장 때문에 갖지 못해 올해들어 갖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를 집도한 불광사(주지·현진스님)는 “지난 3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장승제를 갖지 못하다 올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장승제’ 행사를 갖게 되었다” 며 “2년마다 마을의 수호신 느티나무 정각에서 ‘장승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윤재갑 기자 yjk186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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