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운외창천 자세…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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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운외창천 자세…위기를 기회로”
  • 입력 : 2022. 12.30(금) 20:16
  • 김부삼 기자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사진 = 대구시 북구 제공)
[김부삼 기자]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30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배 북구청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민선 8기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를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자세로 쉼 없이 달린 한해였다"며 "북구가 대구의 미래를 견인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굳건한 기반 위에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영역에 걸쳐 구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3년 한 해는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온다'는 운외창천(雲外蒼天)의 자세로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혁신으로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배 구청장은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경제도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관광도시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쾌적한 녹색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편안한 안전도시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열린행정도시 등 내년 주요 구정 방향 7가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주어진 여건은 녹록지 않지만 내년에도 '행복 북구 르네상스'를 향한 비전은 계속될 것이다"며 "전 공직자는 소통, 변화, 창조의 구정 방침으로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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