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귀농·귀촌인 세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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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귀농·귀촌인 세대 급증
  • 입력 : 2013. 09.12(목) 16:16
전북 부안에서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올 들어 지난 6월말까지 부안으로 귀농한 세대가 151가구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부안으로 귀농·귀촌한 48가구 보다 벌써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군은 올 연말까지 200가구 이상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귀농창업자금과 영농안정기금, 주택수리비 등을 각종 영농체험 교육, 맞춤형 상담, 농업·택지 정보 및 농지가격 자료 등 각종 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

또 귀농·귀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성공사례를 교환하는 등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도모했다.

특히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던 예비 귀농·귀촌 등록제도가 큰 효과를 불러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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